“아올다”의 1회차 모각소는 그동안 각자 공부한 내용(Blockchain)과 학습과정에서 생긴 질문들에 대해 서로 묻고 답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파란학기에서 진행 할 “Solidity 외의 언어로 작성된 Smart Contract를 EVM 기반 체인에 적용하기 위한 L2 솔루션”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정해야 할 요소들을 생각하고 결정하였습니다.

Chainlink 백서(ver. 1) 정리 (2)

질문

  1. 메인넷은 이더리움만 쓰는가?

    → 많은 개발자들이 직접 개발한 자료와 시행착오 데이터가 있는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가 개발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. 그래서 이더리움을 쓸 것이다.

  2. 전반적인 Layer 2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

    → 분산시스템을 바탕으로 진행할 것이며, 사용 언어는 golang이 될 것이다.

  3. 사용 과정에서 컨트랙트는 어디에 담기는 것인가

    → 트랜잭션 구조 참고

  4. 컨트랙트의 수정은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

    → 탈중앙화를 추구할 지 중앙화를 추구할 지는 우리가 정책처럼 정해야하는데, 우선 중앙화

  5. PoS는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

    → PoS의 조건이나 상세한 정책들은 우리가 세세하게 정해야 한다.

  6.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컨트랙트가 어디에 담기나

    → EVM에 Smart Contract의 Bytecode 형태로 담긴다.

    evm-architecture.png

  7. 합의 알고리즘이 어떻게 반영되나

    → 그것도 개발 전에 정해야하는 요소 중 하나인데, 비잔티움 장군 알고리즘과 같은 실제 사용중인 알고리즘을 개량해도 된다.

  8. go 분산시스템에서 cli와 db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

    → golang으로 cli를 구현해보고, 관리가 가능한 지 확인해야 한다.

과제

Aolda

사진

2023.01.11 18:01 모각소 시작

2023.01.11 18:01 모각소 시작

회의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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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11 21:11 모각소 종료

2023.01.11 21:11 모각소 종료